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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 _해당되는 글 3건
2011.09.13   이사풍경 1
2011.08.28   금평리 집 도배준비 
2011.04.11   임시 이사 

 

이사풍경
+   [일상]   |  2011. 9. 13. 17:38  

오늘 이삿짐을 정리하던 중에 심난한 환경을 촬영해보았다^^
짐을 세번째 옮겼는데 짐을 풀어야할 수납장 종류들이 없어 온통 바닥에 깔려있는 상황이다.
새로 책장2개와 책상2개 등을 구입해야하는데 연휴가 끼는 등의 문제로 아직 해결이 안나고 있는 상태이다.
어찌 정리해야할지 심난하다...;
그래도 오늘까지 전기공사도 왠만큼 끝냈다고 나름 뿌듯해하고 있었는데 이젠 냉장고,세탁기 등 대형 짐들이 남아있다...-0-


갖가지 옷박스가 쌓여있는 작은 방




벼라별 잡동사니들이 펼쳐진 거실;;



주로 생활할 큰방에는 컴퓨터와 홈시어터 그외 자주보는 책들, 전자기기 들이 늘어져있다.
 


주방에는 그릇 종류들...

 


마루에도 자리를 못잡은 짐들이 널려있다.
 


밖이라고 예외는 아님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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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평리 집 도배준비
+   [작업]   |  2011. 8. 28. 17:15  

새로 이사갈 금평리 집에 도배를 하기 위해 붙어있던 벽지들을 전부 벗겨냈다.


거실. 전면 좌측에 흙벽이 노출되있다.
오래된 흙집인데 긴기간동안 사용되며 곳곳에 보수하거나 확장한 곳들이 꽤있다.
 
  


주방과 작은방 입구 모습.
싱크대는 너무 오래되서 낡고 지저분해 새로 구입해야할거 같은데 수십만원 돈이 들어서 고민중이다.
왠만하면 그냥 쓸까했지만 식기등을 넣어둘 공간이기에..


벽지제거중인 큰방 모습. 뒷쪽으로도 이정도 크기가 더 있어 꽤나 넓다.
이방에 프로젝터를 놓을까 했는데 너무 거리가 멀고 천정이 약해 설치할 방법을 고민중


 
작업중인 오여사 모습
(사실은 윗사진들 다촬영하고 마지막으로  연출해서 찍은 샷이다^^)


작업을 마치고 집에 가는 길에 '장어학교'에 들러 바지락칼국수를 먹었다.
푸짐한 양에 놀람^^
아, 바지락칼국수는 평일에만 따로 식사가 가능하고 주말에는 별도로 주문할 수 없고 장어를 먹은 후 후식으로 주문할 수 있다고하니 가실분은 참고할 것.


조개양도 많고 색색깔의 면도 이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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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시 이사
+   [일상]   |  2011. 4. 11. 23:39  
몇일동안 정리해둔 짐 중 꼭 필요한 것들을 골라 한차 가득 실었다.
식구들과 이웃분들의 배웅을 받으며 드디어 정식 귀농의 길에 첫발을 내딛는것이다.
고창 기술센터에 들러 이인석박사님과 함께 이사하게될 집을 방문하고 바로 짐을 풀었다.
위치는 바로 요기
지도를 클릭하시면 위치정보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우리집!]
마당도 있고 전용 비닐하우스도 있다.
비닐하우스 앞에는 복분자밭이 조그맣게 있고 집뒷편에도 조금 공간이 있어 고추나 오이, 상추같은 텃밭으로는 충분할거 같다.
오후 늦게나 도착해 짐을 풀고나니 컴컴해졌다.
이곳은 오후 8시면 벌써 서울의 늦은 저녁같은 느낌이다.
일을 마치고 돌아온 우리집 관리하시는 어르신댁(바로 옆에 있다)에 가서 인사를 드리고 저녁까지 얻어먹었다.
우리집 주소는,
전북 고창군 부안면 봉암리 389-1
택배환영!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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