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집을 나서는 길에 뭔가 묘한 느낌이 들어 감나무를 봤더니만 감나무에 감이 아닌 무언가가 달려있었다.
키가 쑥쑥 자라는 오이를 볼때마다 흐믓하다. 지난번에 급히 작업하느라 유인줄을 가로줄만 치고 말았기에 오늘은 세로줄을 쳤다.
오이 옆에 자라고 있는 가지에도 가지가 열려있다. 엄지손가락 1.5배 정도는 되는듯..
방울토마토 열매가 꽤나 많이 열렸다.
made人PotA's Blog is powered by Daum
* 단축키는 한글/영문 대소문자로 이용 가능하며, 티스토리 기본 도메인에서만 동작합니다.